안녕하세요,
갑자기 웬 웹툰이냐고요?
저는 디자인이라고는 Window 그림판을 조금 만져본 게 전부인 사람입니다. 포토샵은 열어본 적도 없고, 일러스트레이터가 뭔지도 잘 모릅니다. 그런 사람이 AI 도구만으로 웹툰을 만들면 어떤 결과물이 나올까 — 그게 궁금했습니다.
AI가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쓴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리지만, 실제로 비전문가가 처음부터 끝까지 AI만으로 연재 가능한 수준의 웹툰을 만들 수 있는지, 직접 부딪혀 보기로 했습니다.
소재는 가장 잘 아는 곳에서 가져왔습니다. 저희 마드라스체크 구성원들이 매일 겪는 회사 생활 속 크고 작은 에피소드를 각색해서 담았습니다. 다만 소설적 상상력이 꽤 많이 섞여 있으니, 저희 회사가 매일 이렇게 지낸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그런데 과연 소설일까?)
자, 그럼 김지훈 대리의 월요일을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