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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AutoCAD 4종 완전 정리 — Web·LT·AutoCAD·Plus, 우리 팀엔 뭐가 맞을까 (2026 AI 신기능까지)

작성자: Claire | 2026-07-28

"그동안 쓰던 AutoCAD가 갑자기 'AutoCAD Plus'로 바뀌었다는데, 우리 회사는 뭘 써야 하죠?"

2025년 9월, 오토데스크가 한국 AutoCAD 포트폴리오를 4종으로 확장·재편하면서 실무 현장에서 이런 질문이 부쩍 늘었습니다. 선택지가 늘어난 만큼, 잘 고르면 비용을 아끼고 잘못 고르면 필요한 기능을 놓칩니다. 이 글에서는 새로워진 AutoCAD Web·LT·AutoCAD·AutoCAD Plus 4종이 각각 무엇인지, 우리 팀에는 어떤 제품이 맞는지, 그리고 2026 버전에 새로 들어온 AI 자동화 기능까지 실무자 관점에서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30초 요약 — 4종 포트폴리오 핵심만

시간이 없다면 이 요약만 봐도 됩니다.

  • 2025년 9월 9일(KST) 재편: AutoCAD 포트폴리오가 4종으로 확장됐습니다. 기존 '산업군별 툴셋 포함 AutoCAD'는 AutoCAD Plus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 새 AutoCAD 등장: 산업군별 툴셋을 뺀 대신 2D 제도·3D 모델링·AI/머신러닝을 갖춘, 더 합리적인 범용 AutoCAD가 새로 나왔습니다.
  • 4종 라인업: 가벼운 순서로 AutoCAD Web(브라우저 협업) → AutoCAD LT(2D 제도) → AutoCAD(2D+3D+AI) → AutoCAD Plus(전문화 툴셋 7종 포함).
  • 자동 마이그레이션: 한국의 기존 AutoCAD 서브스크립션 고객은 AutoCAD Plus로 자동 전환됩니다.
  • 2026 AI 신기능: 스마트 블록(탐지·검색·배치·대체), Autodesk Assistant, '변경된 사항' 활동 정보, 마크업 도우미가 반복 작업을 자동화합니다.
  • 선택의 핵심: 3D가 필요한가, 산업군별 툴셋이 필요한가, 협업이 어디서 일어나는가 — 이 세 가지로 제품이 갈립니다.

정리하면, 이번 개편의 메시지는 "필요한 만큼만 골라 쓰라"입니다. 아래에서 4종의 차이와 선택 기준, 그리고 2026 버전의 AI 기능을 하나씩 풀어봅니다.

무엇이 바뀌었나 — 2025년 9월 AutoCAD 포트폴리오 재편

가장 큰 변화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오토데스크가 2025년 9월 9일(KST)부로 산업군별 툴셋을 제외하고 2D 제도·문서, 3D 모델링·시각화, AI 및 머신러닝 기능을 담은 새 AutoCAD를 출시했습니다. 둘째, 산업군별 툴셋을 제공하던 기존 AutoCAD는 'AutoCAD Plus'로 제품명이 변경됐습니다.

왜 이렇게 나눴을까요? 오토데스크 자료는 그 이유를 분명히 밝힙니다. 모든 사용자가 7가지 산업군별 툴셋을 필요로 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툴셋을 뺀 AutoCAD는 핵심 기능을 더 합리적이고 부담 없는 가격으로 경험하게 해 주고, 산업 특화 기능과 라이브러리가 꼭 필요한 사용자는 AutoCAD Plus를 선택하면 됩니다. 즉 '하나의 무거운 제품'에서 '필요에 맞춰 고르는 포트폴리오'로 전략이 바뀐 것입니다.

기존 고객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도 정리해 두겠습니다. 한국의 기존 AutoCAD 서브스크립션 고객은 AutoCAD Plus로 자동 마이그레이션됩니다. 즉 아무 조치를 하지 않으면 지금 쓰던 툴셋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반대로 툴셋이 필요 없어 더 저렴한 새 AutoCAD로 옮기고 싶다면, 기존 서브스크립션을 만료시키고(온라인 스토어 구매 시 자동 갱신을 끈 뒤) 새 AutoCAD 서브스크립션을 구매하면 됩니다.

4개 제품 완전 비교 — Web·LT·AutoCAD·Plus

4종은 '가벼움 ↔ 강력함'의 스펙트럼 위에 놓여 있습니다. 아래에서 각 제품의 정체성과 대표 대상을 정리합니다.

AutoCAD Web — 브라우저에서 바로 여는 협업용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도면을 바로 열고 수정하는 클라우드 CAD 플랫폼입니다. 핵심 2D 편집(열기·수정·저장), 실시간 협업과 주석, 모든 기기에서 최신 파일이 유지되는 클라우드 동기화, 모바일 최적화가 특징입니다. 이동이 잦은 현장 작업자, 원격 근무 설계자, 검토·승인 담당자, 협업 중심 팀에게 적합합니다.

AutoCAD LT — 2D 제도에 집중한 가벼운 도구

자동화와 향상된 기능으로 아이디어를 포착·공유하는 가벼운 2D 제도·설계·문서 도구입니다. 선·호·치수·해치 같은 2D 제도 도구, 스마트 스냅과 자동 치수 조정 같은 AI 지원, 표준 파일 호환(DWG·DXF·PDF), 클라우드 저장소를 제공합니다. 3D가 필요 없고 2D 제도만 수행하는 드래프터, 비용을 중시하는 개인·소규모 업체, 간단하고 직관적인 도구를 선호하는 사용자에게 맞습니다.

AutoCAD — 2D·3D와 AI를 아우르는 범용 표준

머신러닝과 향상된 생산성 기능을 갖춘 최적의 범용 CAD 소프트웨어입니다. 완전한 2D·3D 설계 기능에 더해, AI 치수·AI 해치·지능형 블록 제안 같은 AI 기능이 통합돼 있고, 개인 작업 환경 최적화를 위한 사용자 맞춤 설정과 1,000개가 넘는 타사 앱·API 확장을 지원합니다. 일반적인 2D 제도와 기본 3D 작업을 함께 하는 설계자, 중소규모 설계 사무소, 효율성과 기능성의 균형을 추구하는 기업에게 적합합니다.

AutoCAD Plus — 모든 기능에 전문화 툴셋까지

AutoCAD의 모든 기능을 포함하고 여기에 7가지 산업군별 전문화 툴셋과 고급 자동화·공동작업 기능을 더한 최상위 제품입니다. Mechanical, Architecture, Electrical, Plant 3D, MEP, Map 3D, Raster Design 툴셋을 모두 제공합니다. 대규모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설계 전문가, 여러 전문 분야를 다루는 종합 설계 사무소, 고급 3D 모델링이 필요한 제조업체, 최신 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하려는 기업이 대상입니다.

선택의 뼈대는 단순합니다. 3D 모델링이 필요하면 최소 'AutoCAD', 산업군별 툴셋이 필요하면 'AutoCAD Plus', 오직 2D면 'AutoCAD LT', 브라우저 협업만 필요하면 'AutoCAD Web'입니다.

우리 팀엔 뭐가 맞을까 — 상황별 선택 가이드

제품 설명만으로 감이 오지 않는다면, 아래 상황별 추천을 참고하세요. 실제 업무 형태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 현장·원격에서 도면을 확인·주석만 한다: AutoCAD Web. 설치 없이 브라우저로 접근해 검토·승인 흐름을 빠르게 돌립니다.
  • 2D 도면만 그리고 비용을 아끼고 싶다: AutoCAD LT. 3D가 없는 대신 가볍고 부담이 적습니다.
  • 2D에 더해 기본 3D와 AI 자동화가 필요하다: AutoCAD. 대부분의 중소규모 설계 사무소에 무난한 표준 선택입니다.
  • 기계·건축·전기·플랜트 등 산업 특화 작업을 한다: AutoCAD Plus. 7가지 툴셋과 방대한 부품 라이브러리가 필수입니다.

한 가지 팁을 더하자면, 팀 안에서도 역할에 따라 제품을 섞어 쓰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예를 들어 상세 설계는 AutoCAD Plus, 2D 도면 정리는 AutoCAD LT, 현장 검토는 AutoCAD Web으로 나누면 전체 라이선스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인원과 업무를 표로 정리해 두면 판단이 훨씬 쉬워지므로, 애매하다면 도입 상담을 통해 팀 구성에 맞는 조합과 견적을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AutoCAD 2026의 AI 자동화 — 스마트 블록 4형제

이제 제품 선택과 별개로, 2026 버전에 새로 들어온 기능을 살펴봅니다. 핵심은 오토데스크 AI(Autodesk AI)가 반복 작업을 대신하는 스마트 블록입니다. 블록이란 문·창·심벌처럼 반복해서 쓰는 도면 요소를 하나로 묶어 재사용하는 기능인데, 그 판단을 AI가 상당 부분 맡습니다. 네 가지 기능으로 구성됩니다.

  • 탐지 및 변환(기술 프리뷰): AI가 블록으로 변환하면 좋을 객체를 자동으로 인식해 도면 정리 시간을 줄여 줍니다. 아직 개발 중인 기술 프리뷰로, 계속 발전합니다.
  • 검색 및 변환: 도면에서 객체를 빠르게 검색해 새로 정의한 블록, 기존 블록, 최근 사용 블록, 또는 블록 라이브러리의 추천 인스턴스로 변환합니다.
  • 배치: 지금까지 동일한 블록을 삽입한 위치를 기준으로 도면에 블록을 자동 배치해 클릭 횟수를 줄입니다.
  • 대체: AI 기반 제안, 최근 사용 블록, 수동 선택으로 하나 이상의 블록을 신속하게 교체합니다.

여기에 도면에 텍스처를 더 쉽게 넣는 해치 개선(닫힌 경계 없이도 패턴·채우기 적용)과, 고해상도 위성·항공 이미지 등 ArcGIS 베이스맵 5종 지원이 더해졌습니다. 성능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오토데스크는 2026을 "현존하는 가장 빠른 AutoCAD"로 소개하며, 도면 열기와 프로그램 시작 속도가 크게 개선돼 대기 시간이 곧 작업 시간으로 전환됩니다.

마크업 도우미와 연결된 설계 — 수정 반영 자동화

설계 협업에서 가장 지루한 단계가 '수정 반영'입니다. AutoCAD 2026의 마크업 가져오기와 마크업 도우미는 이 과정을 자동화합니다. Autodesk Docs에서 JPG·PNG·PDF 마크업을 가져와 연결할 수 있고, Docs에서 작성한 마크업이 AutoCAD 안에서 계속 동기화됩니다. 덕분에 마크업 도우미로 피드백을 검토·통합하거나 Docs의 이슈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토자가 남긴 수정 의견을 사람이 하나하나 다시 그리던 흐름이, 확인하고 통합하는 흐름으로 짧아집니다.

이 모든 것은 연결된 설계 위에서 돌아갑니다. 데스크톱·웹·모바일에서 AutoCAD에 접근해 이동 중에도 아이디어를 포착·공유·검토할 수 있고, 거의 모든 디바이스에서 도면을 편집·마크업·공유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평가해 변경 사항을 적용하니 실시간 피드백과 협업이 가능합니다. AutoCAD Plus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Autodesk Docs 프로젝트에 대한 프로젝트 인식 지원 파일과 설정을 하나의 세트로 정의해, 개별 사용자나 설치를 구성하는 추가 단계 없이도 DWG 파일을 보고 편집할 수 있게 합니다.

 

Autodesk Assistant와 '변경된 사항' 활동 정보

Autodesk Assistant는 오토데스크 AI 기반의 대화형 인터페이스입니다. 설계 중 궁금한 점을 물어보면 솔루션을 빠르게 검색해 요약된 가이드와 답변, 유용한 학습 리소스를 제시합니다. 매뉴얼을 뒤지거나 검색 탭을 새로 여느라 흐름을 끊을 필요가 없어, 초보자의 학습 곡선을 낮추고 숙련자에게는 빠른 참고서가 됩니다.

협업이 많아질수록 빛나는 기능이 '변경된 사항' 활동 정보입니다. 객체에 대한 특정 변경 사항 목록, 명령 기반의 워크플로우 분석, 파일 크기 변경, 전체 편집 시간까지 — 모든 사용자가 전체 편집 세션에서 수행한 변경 사항의 요약 정보를 제공합니다. 덕분에 "이거 누가 언제 바꿨지?"라는 질문에 바로 답할 수 있고, 더 많은 데이터에 기반해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는 책임 추적, 협업 투명성, 품질 관리라는 세 가지 가치로 이어집니다.

AutoCAD Plus의 진짜 무기 — 7가지 전문화 툴셋

AutoCAD Plus를 선택하는 결정적 이유는 7가지 산업군별 전문화 툴셋입니다. 각 툴셋이 제공하는 라이브러리 규모만 봐도 그 가치가 분명합니다.

  • Mechanical: 800,000개 이상의 표준 제조 부품과 기능으로 더 정확한 도면 작성
  • Architecture: 다중 레벨 블록을 포함한 8,800개 이상의 건축 구성요소 라이브러리
  • Electrical: 사용자화 가능한 65,000개 이상의 전기 기호
  • MEP: 10,500개 이상의 지능형 MEP 객체 라이브러리
  • Map 3D: 계획·분석·유지관리·2D 제도를 위한 내장 매핑/GIS 작업공간
  • Plant 3D: 신속한 3D 플랜트 모델링과 배관 등각투영·직교 도면 동적 생성
  • Raster Design: 스캔 도면·항공 사진·위성 데이터 등 여러 래스터 이미지 추가·관리·축척

효과는 수치로도 확인됩니다. 오토데스크가 외부 컨설턴트에 의뢰한 7가지 연구에 따르면, 고객은 AutoCAD Plus의 전문화 툴셋을 사용해 작업 생산성을 평균 63% 높일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75만 개 이상의 기호·부품·상세 구성요소 라이브러리를 이용할 수 있고, 평면도·단면도·입면도 작성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생산성 수치는 숙련된 사용자가 특정 작업을 수행할 때 기본 AutoCAD와 비교한 연구 결과이며, 실제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도입·구매·마이그레이션 가이드

제품을 정했다면, 이제 구매와 전환을 정리할 차례입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로 도입 전에 확인하세요.

  1. 3D·툴셋 필요 여부 확정: 3D가 필요하면 최소 AutoCAD, 산업 특화 작업이면 AutoCAD Plus로 방향을 먼저 잡습니다.
  2. 사용 인원과 역할 구분: 상세 설계·2D 정리·현장 검토를 나눠, 역할별로 Plus/LT/Web을 섞어 라이선스 비용을 최적화합니다.
  3. 기존 고객 마이그레이션: 한국의 기존 AutoCAD 서브스크립션 고객은 AutoCAD Plus로 자동 전환됩니다. 툴셋이 필요 없다면 기존 구독을 만료시키고 새 AutoCAD를 구매합니다(온라인 스토어는 자동 갱신 끄기 필요).
  4. 구매 채널 선택: Autodesk 공인협력업체, Autodesk 영업 담당자, 또는 Autodesk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전환할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공인협력업체나 영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5. 교육·정착: Autodesk 학습 카탈로그의 광범위한 학습 콘텐츠와 Autodesk Assistant로 초기 정착 속도를 높입니다.
도입의 성패는 '어떤 제품을 사느냐'만큼이나 '팀 구성에 맞게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같은 예산이라도 조합 설계에 따라 체감 효과가 크게 갈립니다.

어떤 제품과 라이선스 구성이 우리 팀에 맞는지, 자동 마이그레이션 이후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면 도입 상담과 견적을 요청해 팀 규모·업무·예산에 맞춘 구성을 확인해 보세요. 반복 작업 시간과 기대 절감 효과를 함께 짚어 보면, 투자 대비 효과를 훨씬 구체적으로 가늠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AutoCAD와 AutoCAD Plus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utoCAD는 2D 제도·문서, 3D 모델링·시각화, AI 및 머신러닝 기능을 갖춘 제품입니다. 여기에 7가지 산업군별 전문화 툴셋이 필요한 사용자는 AutoCAD Plus(산업군별 툴셋이 포함된 AutoCAD)를 선택하면 됩니다.

기존 AutoCAD 서브스크립션은 어떻게 되나요?

한국의 기존 AutoCAD 서브스크립션 고객은 AutoCAD Plus로 자동 마이그레이션됩니다. 별도 조치 없이 기존 툴셋을 그대로 유지하며, 제품 기능 변경 없이 AutoCAD Plus로 계속 갱신할 수 있습니다.

툴셋이 없는 더 저렴한 새 AutoCAD로 바꾸려면요?

기존 서브스크립션이 만료되도록 둔 뒤(온라인 스토어 구매 고객은 자동 갱신을 비활성화) 산업군별 툴셋이 없는 새 AutoCAD 서브스크립션을 구매하면 됩니다. 궁금한 점은 Autodesk 공인협력업체나 영업 담당자에게 문의하세요.

2D만 쓰는데 꼭 상위 제품이 필요한가요?

아니요. 2D 제도만 한다면 AutoCAD LT가, 브라우저 기반 협업·검토가 주목적이라면 AutoCAD Web이 더 합리적입니다. 3D나 산업 특화 작업이 없다면 상위 제품 비용을 지불할 이유가 적습니다.

스마트 블록이 자동으로 도면을 바꿔 버리면 위험하지 않나요?

스마트 블록은 AI가 제안하고 사용자가 확인·승인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탐지 및 변환'은 아직 개발 중인 기술 프리뷰로, 사람이 최종 결정권을 갖는 통제 가능한 자동화입니다.

마치며 — 선택이 곧 생산성입니다

이번 포트폴리오 개편의 핵심은 분명합니다. AutoCAD가 '하나의 무거운 제품'에서 '필요에 맞게 고르는 4종 라인업'으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AutoCAD Web으로 협업하고, AutoCAD LT로 2D를 그리고, AutoCAD로 3D와 AI 자동화를 누리고, AutoCAD Plus로 산업 특화 작업을 처리합니다. 여기에 스마트 블록·마크업 도우미·Autodesk Assistant·활동 정보 같은 2026 AI 기능이 더해져, 설계자가 반복 작업에서 벗어나 판단과 창의적 설계에 집중하도록 돕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스펙이 아니라 '우리 팀의 하루가 어떻게 바뀌느냐'입니다. 팀의 업무를 역할별로 나눠 보고, 3D와 툴셋이 실제로 필요한지 점검하는 것만으로도 최적의 조합이 보입니다. 우리 조직에 맞는 제품 구성과 마이그레이션 전략이 궁금하다면 언제든 도입 상담·견적 문의로 구체적인 방안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잘 고른 한 번의 선택이, 곧 팀의 생산성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