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가 끝난 후 “누가 회의록 정리해요?”라는 질문이 어색하지 않은 여러분, 이제 그 부담을 내려놓을 시간입니다.
협업툴 플로우(Flow)에 AI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회의록 기능 "미팅노트"가 탑재되었습니다.
이제 회의 내용은 자동으로 텍스트로 기록되고, 핵심 요약까지 AI가 알아서 도와주는 새로운 업무 방식이 여러분의 팀에 찾아옵니다.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 업무환경 확산으로 기업의 회의 방식도 크게 바뀌었습니다.
오프라인 대면 회의는 물론이고 줌(Zoom), 구글미트(Google Meet) 등 다양한 화상 회의 툴이 일상이 되었고, 회의 빈도와 정보량은 과거보다 훨씬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팀에서 회의 내용은 수기로 정리하거나, 회의 직후 담당자가 직접 정리해야만 합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회의록 누락, 의사결정의 불명확, 후속 업무 전달 오류 등의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미팅노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주는 AI 기능이자 우리 회사/팀의 업무 비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미팅노트는 플로우에 새롭게 추가되는 AI 음성인식 기반 회의 기록 기능입니다.
국내 대표 음성 인식 솔루션인 **다글로(Daglo)**의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되어, 녹음 또는 음성 파일을 업로드하는 것만으로 회의 내용을 텍스트로 자동 전환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단순한 변환을 넘어 화자 분리, 요약, 키워드 추출, 협업 기능과의 연결까지 완벽하게 지원하여, 회의록 정리의 ‘끝판왕’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녹음 중인 회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인식하여, 회의가 끝나자마자 텍스트 회의록이 생성됩니다.
녹음 파일(MP3, WAV 등) 또는 영상 파일(MP4, 유튜브 링크 등)도 업로드 가능하며,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됩니다.
다글로의 E2E 음성인식 엔진을 기반으로 높은 정확도와 빠른 처리 속도를 자랑합니다.
회의 중 발언자를 자동으로 구분하여 “화자 1”, “화자 2” 형태로 표시되며, 향후에는 사용자 프로필과 연동하여 이름으로도 구분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누가 어떤 말을 했는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책임 소재 파악이나 후속 작업에 용이합니다.
전체 회의 내용을 일일이 읽을 필요 없이, AI가 회의의 핵심 내용과 주요 키워드를 요약하여 보여줍니다.
바쁜 실무자에게 회의 복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기능입니다.
생성된 회의록은 플로우의 할 일(To-do), 과제(Task), 댓글, 게시글 등과 바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회의 내용을 기반으로 과제를 자동 생성하거나, 회의록 링크를 바로 공유할 수 있어 협업 흐름이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한국어 외에도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14개 언어를 지원하여, 다국적 조직 또는 글로벌 협업에도 유용합니다.
변환된 회의록은 PDF, TXT 등 다양한 포맷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 문서화와 보관이 용이합니다.
| 효과 영역 | 기대 효과 |
|---|---|
| 업무 효율 | 회의록 정리 시간 절감, 실시간 기록 |
| 커뮤니케이션 | 책임 있는 의사 전달, 내용 누락 방지 |
| 협업 연계 | 과제와의 통합, 업무 흐름 자동화 |
| 정보 자산화 | 회의 지식의 축적 및 검색 가능 |
| 업무 투명성 | 발언 기록과 의사결정 히스토리 확보 |
미팅노트는 단지 회의 내용을 자동으로 받아적는 도구가 아닙니다.
이는 회의의 본질을 정리하고, 기억하고, 실행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돕는 AI 파트너입니다.
지금까지 회의 후 따로 시간 내어 회의록을 정리하고, 요약하고, 공유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셨다면,
앞으로는 회의가 끝나자마자 자동 생성된 회의록과 요약본으로 바로 다음 액션을 시작해보세요.
AI가 만든 기록, 사람이 완성하는 협업. 미팅노트와 함께 더 똑똑한 회의를 경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