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Zoom)과 구글 미트, 둘 다 결제 중이신가요? 리셀러가 전하는 비용 최적화 가이드
줌(Zoom)과 구글 워크스페이스, 둘 다 결제하고 계신가요? 리셀러가 제안하는 화상회의 비용 최적화 가이드를 확인하세요. 일상 업무는 구글 미트로 표준화하고, 특수 목적에만 줌을 사용하여 중복 지출을 막는 '하이브리드 라이선스 전략'을 공개합니다.
줌(Zoom)과 구글 미트, 둘 다 결제 중이신가요? 리셀러가 전하는 비용 최적화 가이드
안녕하세요. 기업의 협업 환경을 설계하고, 라이선스 운영 비용을 최적화해 드리는 IT 파트너입니다.
저희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파트너이자, 동시에 줌 공식 리셀러로서 두 솔루션을 모두 현장에서 운영해 왔습니다.
현장에서 자주 보는 장면이 있습니다. 전 직원에게 줌 유료 계정을 지급하고, 동시에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메일/드라이브' 중심으로만 쓰는 경우입니다. 이 조합은 안정적이지만, 비용 관점에선 중복이 커지기 쉽습니다.
이 글은 "무조건 하나를 없애자"가 아니라, 줌이 필요한 회의와 미트로 표준화해도 되는 회의를 구분해 총비용(TCO)을 줄이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 기능/한도/저장공간은 에디션·애드온·관리자 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문 기준은 공식 문서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10초 자가진단: "중복 결제"가 낭비로 이어지고 있습니까?
아래 항목 중 2개 이상 해당한다면 '미트 표준화 + 줌 선별 배정'이 비용 효율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 일상 회의(주간/실무)가 대부분이고, 회의 결과가 문서로 남아야 한다.
- 녹화를 자주 하며(교육/인수인계/매뉴얼), 쌓이는 녹화 파일 관리가 부담이다.
- 200명 이상 대형 회의가 자주 있지 않다. (또는 특정 부서에만 필요하다)
- 줌 유료 계정이 관성적으로 전사 지급되어 있다.
- 회의 링크 생성, 권한 설정, 자료 공유 과정이 매번 번거롭다.
목차
- 등잔 밑이 어둡다? '구글 미트'가 활용되지 않는 진짜 이유
- 줌이 반드시 필요한 순간: 통역 운영과 대규모 행사
- 구글 미트가 더 강력한 순간: 협업과 운영
- 활용 팁: 회의 녹화로 '업무 매뉴얼' 뚝딱 만들기
- 숨겨진 비용 절감 포인트: '저장공간'이 총비용을 바꿉니다
- 결론: 우리 회사에 맞는 최적의 라이선스 조합
- 참고(공식 문서)
1. 등잔 밑이 어둡다? '구글 미트'가 활용되지 않는 진짜 이유
현장에서 미팅하다 보면, 구글 미트를 "몰라서" 못 쓰는 경우보다 조직의 관성(기존 툴 고정), 운영 방식(문서/캘린더 연동 미활용) 때문에 활용이 낮은 경우가 더 많습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단순한 메일 서버가 아닙니다.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도구가 하나로 묶인 올인원 협업 패키지이며, 그 안에 화상회의 도구인 구글 미트가 포함됩니다.
핵심은 "미트를 쓸 수 있다"가 아니라, 워크스페이스의 계정·권한·캘린더·드라이브 흐름과 결합된 회의 운영을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미 결제 중인 기능을 '기본값'으로 올려두면, 불필요한 중복 지출을 줄일 여지가 생깁니다.
2. 줌이 반드시 필요한 순간: 통역 운영과 대규모 행사
그렇다면 줌은 이제 필요 없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줌은 화상회의 '전문 솔루션'답게 범용 툴이 따라오기 어려운 특화 기능이 있습니다. 아래 상황에서는 줌을 선별적으로 유지/강화하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1) 통역사가 들어가는 국제회의
해외 지사나 클라이언트와 미팅에서 전문 통역사가 배석해야 한다면, 줌의 통역 오디오 채널 기반 운영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참석자는 원하는 언어 채널을 선택해 들을 수 있어, 통역 운영 관점에서 강점이 분명합니다.
※ 참고: 구글 미트에도 일부 상위 에디션에서 실시간 음성 번역 기능이 제공되지만, 이는 '통역사 채널 운영'과 성격이 다릅니다.
2) 수백~수천 명 규모의 대규모 행사
전사 타운홀 미팅이나 대형 세미나처럼 대규모 동시 접속이 필요한 경우, 줌은 대규모 미팅 애드온(Large Meeting)에 따라 참가자 규모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호스트의 권한 관리(참가자 제어 등)가 정교해 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좋습니다.
3) 외부 고객 대응용 공용 계정
상대가 새로운 툴에 거부감이 크거나 접속 지원이 반복되는 부서(CX/영업/대외협력)는,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기 위해 줌 공용 계정/전담 라이선스를 유지하는 편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3. 구글 미트가 더 강력한 순간: 협업과 운영
반대로 말하면, 위와 같은 특수 상황이 아닌 일상적인 팀 회의·주간 보고·실무 미팅에는 구글 미트를 '전사 표준'으로 두는 편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이유는 구글 미트가 단순한 화상 통화가 아니라 워크스페이스 협업 흐름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 회의/업무 유형 | 권장 기본값 | 핵심 체크포인트 |
|---|---|---|
| 사내 실무/주간 회의 | 구글 미트 | 문서 공동편집, 캘린더/드라이브 연동 |
| 외부 파트너 미팅 | 구글 미트 | 링크 생성 및 공유의 간편함 |
| 국제회의 (통역) | 줌 | 통역 오디오 채널 필요 여부 |
| 대형 세미나 | 줌 | 500명 이상 접속 및 권한 제어 |
1) 문서 중심의 회의 문화
줌에서도 화면 공유로 문서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다만 구글 미트에서는 회의 중 구글 문서나 스프레드시트를 열고 실시간 공동편집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회의가 끝나자마자 결과물이 정리되는 흐름은, 협업 운영 비용(후속 정리/공유/권한 재설정)을 실제로 줄여줍니다.
2) 운영의 기본 결합
요즘은 대부분의 도구가 브라우저 참여를 지원합니다. 포인트는 설치 유무보다 계정·캘린더·드라이브·권한 체계가 회의 운영과 기본으로 결합되는지입니다. 미트는 워크스페이스 사용자라면 이 흐름이 기본값으로 깔려 있어, 회의 이후의 공유/보관/검색까지 일관되게 설계하기 쉽습니다.

4. 활용 팁: 회의 녹화 기능으로 '업무 매뉴얼' 뚝딱 만들기
구글 미트를 "비용 절감 도구"에서 "생산성 도구"로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는 녹화 기능을 업무 매뉴얼 제작에 활용하는 것입니다. (비즈니스 스탠다드 이상 지원)
- 혼자 미트 회의를 엽니다.
- '화면 공유'로 내 업무 화면(ERP, 메일 등)을 띄웁니다.
- '녹화 시작'을 누르고, 말로 설명하며 업무를 시연합니다.
- 녹화가 끝나면 영상이 자동으로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됩니다. (관리자 설정에 따라 상이)
- 영상 링크를 공유하면, 신규 입사자도 이해하기 쉬운 동영상 매뉴얼이 완성됩니다.
별도의 화면 녹화 프로그램을 구매하거나 설치할 필요 없이, 이미 있는 기능으로 사내 지식 자산을 빠르게 축적할 수 있습니다.
5. 숨겨진 비용 절감 포인트: '저장공간'이 총비용을 바꿉니다
비용 최적화에서 라이선스 단가만 보면 반쪽입니다. 녹화가 쌓일수록 '저장공간 비용'이 뒤에서 튀어나오기 때문입니다.
줌: 라이선스 수에 비례하는 공유 용량
줌의 클라우드 녹화 저장공간은 계정 단위로 공유되어 제공되며, 라이선스 수에 비례해 총 용량이 결정됩니다. 녹화량이 많아 기본 제공 용량을 초과하면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사용자 수 × 2TB의 넉넉한 용량
구글 워크스페이스 비즈니스 스탠다드는 사용자당 2TB 수준의 넉넉한 용량을 제공하며, 이는 조직 전체가 공유하는 풀(Pool) 형태로 운영됩니다.
- 녹화 파일이 드라이브에 누적되면, 공유·권한·검색·보관 정책을 사내 문서와 같은 체계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녹화를 많이 사용하는 조직은, "줌 저장공간 증설 비용"과 "워크스페이스 등급 상향 비용" 중 무엇이 유리한지 비교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6. 결론: 우리 회사에 맞는 최적의 라이선스 조합
결국 핵심은 '적재적소'입니다. 모든 직원에게 관성적으로 줌 유료 계정을 지급하는 방식은 재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전사 표준(기본값): 사내 회의와 실무 미팅은 구글 미트로 통일하는 것을 검토하십시오. 전사 회의 규모에 맞는 에디션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 비즈니스 스탠다드 최대 150명)
- 부서별 선별 배정(예외): 통역 운영이 필요한 해외사업팀, 대규모 행사를 주관하는 마케팅팀, 외부 고객 접점이 많은 영업팀 등에는 줌 전문 라이선스를 선별적으로 배정하십시오.
불필요한 중복 지출은 줄이고, 각 툴의 장점은 극대화하는 것. 이것이 스마트한 기업의 IT 전략입니다. 현재 라이선스 배분이 효율적인지 궁금하시다면, 회의 유형(참석자 규모/통역/녹화 빈도)만 알려주셔도 합리적인 구성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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